영화를 통해 

세계시민을 양성합니다. 

영화의 파급력은 대단히 큽니다. 나쁜 영화를 보면 내 삶에 나쁜 영향을 받고 좋은 영화를 보면 좋은 영향을 받습니다. 인간의 본질을 담은 아름다운 영화를 통해 인성이 훌륭한 세계시민을 양성합니다.

“영화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놓은 그릇이다.” 

인간의 심성을 이익되게 하는 영화를 보고 자신의 내면을 관찰하고, 영화를 제작하면서 자신을 감독하는 법을 터득하는 영화포럼입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은 이미 영화라는 매체에 익숙해져서 다른 어떤 방법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자신을 다스릴 수 있게 되고 혼란스럽지 않게 살게 됩니다.  

인간의 심성을 이익되게 하는 영화로 전세계 대학교, 교도소 등에서 상영합니다. UN본부에서 외교관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상영하였고, 예일대, 유니언신학대학, 조지아대, 에모리대, 서울대, 연세대 등 국내외 대학에서 한국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UN DGC 협력단체로서 영화를 통하여 세계시민을 양성합니다. 가족과의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직장에서 어려운 일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을 영화를 통해 어리석음을 지혜로, 분별을 평등한 마음으로 바꿔 마음이 넓고 올바른 세계시민을 키워내고 있습니다.